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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원서 > 음주운전 음주 단속 전력이 있는 후배의 선처를 구하는 최모씨(54세)의 탄원서
- 원인이미 두 차례 음주 단속 전력이 있는 의뢰인의 후배는 삼진아웃 됨.
- 과정의뢰인은 자신이 운영중인 까페를 찾은 지인들을 통해 후배의 삼진아웃 사실을 알게 됨.
- 결과까페 창업에 금전적으로 도움을 준 후배의 마음씀씀이를 잘 알기에 필시 연고가 있을 것임을 재판부가 참작하여 선처 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전 도움 받은 사실을 구체적으로 기술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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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원인철거회사 소장으로 재직 중인 피고는 불구속으로 재판이 진행됨을 인지하고 재판에 임했지만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 거주지가 달라 재판 출석 공문을 받지 못함.
- 과정법원은 피고가 재판에 매번 출석하지 않자 도주 우려가 있음을 명시하여 법정구속으로 구치소에 수감됨. 아내는 남편이 그런 사람이 아님을 강조함.
- 결과아내는 그간 남편이 열심히 살려고 노력 했으며 일부러 재판을 회피한 것이 아님을 어필하며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작성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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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원인철거회사 소장으로 재직 중인 피고는 불구속으로 재판이 진행됨을 인지하고 재판에 임했지만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 거주지가 달라 재판 출석 공문을 받지 못함.
- 과정법원은 피고가 재판에 매번 출석하지 않자 도주 우려가 있음을 명시하여 법정구속을 하여 구치소에 수감됨. 회사는 소장이 없어 업무에 차질이 생기게 됨.
- 결과회사 대표는 법원에 피고가 사정이 있어 법원에 출석을 못한 것이지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님을 어필하며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작성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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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원인농사일을 하며 농한기에 건설 일용직에 종사하는 피고가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된 상황에서 출근을 위해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함.
- 과정출근을 하면서 단속에 걸려 재판에 넘겨짐.
- 결과피고는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운전대를 잡았음을 어필하며 피고가 거주하는 시골에서는 차량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밝힘. 여기에 새벽 인력 시장에 가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