탄원서
-
- 원인사기로 구치소에 있는 의뢰인의 둘째 아들이 같은 구치소에 폭력으로 수감됨
- 과정가족 면회를 통해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의뢰인은 참담한 심정이 듬.
- 결과그 간 살아 온 인생을 돌아보며 아들과 같이 수감되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비통한 심정을 느끼며 판사님께 선처를 호소함
-
- 원인대포차 근절을 위해 해당 자치구에 특별사법경찰이 만들어지고 대포차 단속 업무를 위해 밤과 새벽에도 출동하는 일이 잦아짐.
- 과정사생활이 없어지고 업무는 폭주하여 건강에 많은 악영향을 끼침. 사고가 일어난 날도 새벽 1시 30분에 출동하려고 함.
- 결과출동 문자를 받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중에 뇌출열로 쓰러짐.
-
- 원인임금이 모두 지급되었지만 직원은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업주를 고소함
- 과정평소 업주와 고객 관계에 있던 보험 설계사가 업주의 성향을 자신의 관점에서 풀어서 설명함.
- 결과설계사는 업주 대부분이 자신을 위해 대출을 문의 하지만 의뢰인은 직원 월급을 지급하기 위해 대출을 문의한 유일한 사람이었음을 어필함.
-
- 원인임금이 모두 지급되었지만 직원은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업주를 고소함
- 과정업주의 20년지기 친구는 그녀가 그럴 사람이 아님을 강력하게 주장함.
- 결과그녀가 학창시절부터 얼마나 많은 친구들을 챙기고 돌봐 왔는지를 설명하며 그런 그녀의 성향 직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지극정성으로 직원들을 돌봐 왔음을 밝힘.
-
- 원인임금이 모두 지급되었지만 직원은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업주를 고소함
- 과정업주의 20년지기 친구는 그녀가 그럴 사람이 아님을 강력하게 주장함.
- 결과그녀가 학창시절부터 얼마나 많은 친구들을 챙기고 돌봐 왔는지를 설명하며 그런 그녀의 성향 직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지극정성으로 직원들을 돌봐 왔음을 밝힘.
-
- 원인자녀가 공익근무 중 알게 된 예전 친구들과 인터넷 불법 대출에 관여하고 대출 금액을 갈취하는 일에 연루됨.
- 과정 친구 신분증으로 서류를 위조, 은행권에 대출을 일으키고 그 금액을 갈취하는 일을 전국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함.
- 결과자녀의 교육에 대한 책임이 엄마에 있다며 앞으로 자녀를 잘 보살필 것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함.
-
- 원인자녀가 공익근무 중 알게 된 예전 친구들과 인터넷 불법 대출에 관여하고 대출 금액을 갈취하는 일에 연루됨.
- 과정친구 신분증으로 서류를 위조, 은행권에 대출을 일으키고 그 금액을 갈취하는 일을 전국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함.
- 결과피해자들의 신고로 경찰에 채포, 구치소에 구금됨. 엄마가 선처를 요함.
-
- 원인가정이 어려워 가족이 흩어지는 상황이 왔으나 피고인이 다니던 학교(중학교)를 중퇴하고 생계를 책임지게 됨.
- 과정피고는 알바를 시작했고 20대 이후엔 접대 일을 하게 됨. 외로움과 삶의 방향성을 찾지 못해 마약을 하게 됨.
- 결과20대 후반 대만으로 건너가 결혼할 사람을 만났으나 가족을 보러 한국에 들어오면서 마약 양성 반응으로 공항에서 체포됨. 언니는 동생의 마약 사실을 알고 손목을 그어 피고에게...
-
- 원인운영중인 바에서 손님과 술자리를 한 여주인이 취기가 올라 정신을 잃고 손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함.
- 과정한달 뒤 가해자 측 사람이 사죄를 한다며 만남을 가졌지만 사죄 없이 합의시도를 하려고 함. 기만을 당했다는 생각에 정식으로 고소하고 재판을 진행 하겠다고 선언함.
- 결과재판 진행 중 가해자 측은 성폭행은 없었으며 아무런 증거도 없이 도리어 손님을 성폭행범으로 고소한 피고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역고소를 진행, 여주인이 구치소에 수감됨
-
- 원인딸 아이 뇌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응급으로 기관지를 절개, 튜브를 삽입하고 수술을 함, 상태가 호전 되는 듯 해서 튜브를 제거 하였으나 8시간이 채 지나기 전에 다시 튜브 삽입함.
- 과정일주일 후 목에 튜브를 제거하고 상태를 지켜 보았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T자 형태의 튜브를 재 삽입함. 한달 후 T자 튜브를 제거하고 일반 병실에서 안정을 취하...
- 결과응급 상황 발생시 의료진의 늦장 대처로 딸 아이는 심각한 호흡 곤란으로 뇌 손상을 입어 지능이 2세로 떨어지게 됨. 2심 판결까지 의료진 과실 없음으로 현재 최종심...